No menu items!

비듬이 생기는 원인 4가지와 없애는 방법

Recent Articles

비듬이 생기는 원인은 약 30일 정도 간격으로 상피세포가 교체되면서 탈락된 세포입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비듬은 신경 쓸 정도가 아니라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신경 쓰는 비듬은 그 양이 너무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상피세포가 과다 증식해서 일반적인 교체 속도보다 2배 정도 빨라지면서 비듬이 많아집니다. 여러 원인들이 두피 표피층을 자극해서 비듬의 양이 많아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비듬이 생기는 원인

비듬이 생기는 원인으로 머리를 오랫 동안 묶오 있는 여성
  • 말라쎄지아 곰팡이균

말라쎄지아라는 진균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균입니다. 이 균이 방출하는 분비물이 표피층을 자극하는 것이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환경적 요인이나 스트레스로 과다하게 증식하게 되면 균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각질층 세포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 호르몬의 불균형

비듬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습니다.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피지선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폐경기 이후에 비듬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두피 피지선의 과다 분비나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의 원인입니다.

비듬이 생기는 원인으로 건조한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여성
  • 피부질환

지루성피부염이나 두부백선, 아토피 피부염, 건선 등의 질환으로 비듬이 생기는 겁니다. 이런 원인으로 생기는 비듬은 가려움이 동반되고요. 그냥 두어서 없어지지 않고, 한 번 생기면 또다시 발생하는 만성이 되기 쉽습니다. 지루성피부염 같은 경우에는 두피만 아니라 얼굴, 온몸에 비듬같이 각질이 일어나고요.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스트레스, 생활습관

과도한 스트레스도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 비듬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머리를 너무 자주 감아서 두피의 피지량이 부족하거나 샴푸 후 헹굼이 적어서 잔여물이 남는 겨우, 불규칙한 생활이나 영양부족도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비듬 없애는 방법

비듬이 생기는 원인으로 건조한 머리 카락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 두피가 건조해지지 않게 하기

건조한 환절기에는 두피가 푸석해지고 쉽게 각질이 일어납니다. 비듬 곰팡이균과 피지는 비듬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매일 저녁 머리를 감아 낮 동안 두피와 모발에 축적된 노폐물과 피지를 씻어내는 것이 좋으며 두피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말릴 때 뜨거운 헤어 드라이 바람을 사용하기보다 수건으로 닦고 찬바람이나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다 말리지 않은 상태로 머리를 묶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듬이 있거나 간지럽다고 하루 한 번 이상 머리를 감으면 두피가 지나치게 건조해져 오히려 비듬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머리 감을 때는 신경 써서 손가락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약용 샴푸 사용하기

가족이 다 함께 하나의 샴푸를 사용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두피의 상태가 각각 다를 수 있어서, 비듬이 신경이 쓰인다면 샴푸를 잘 선택해서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국에서 비듬 전용 샴푸나 비듬용 린스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듬 원인균 증식을 억제하는 약용 샴푸는 3~4일 간격으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사용하는 걸 권장합니다. 그 외에 필요할 경우엔 항진균제 등이 포함된 샴푸를 일주일에 2~3회 사용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도포하거나 스테로이드제제가 포함된 샴푸를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되는 머리 묶기를 하고 있는 여성
  • 스트레스, 과로 피하기

두피의 상태는 환경이나 스트레스, 생활습관 등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은 비듬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정상적인 컨디션 유지도 비듬을 없애는데 중요합니다. 평소에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 등 건강한 음식들을 먹고 적절한 운동이나 휴식으로 스트레스나 과로를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듬은 대부분 만성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잘 컨트롤이 되지 않으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여기까지 비듬이 생기는 원인과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밖에 항문이 가려운 이유, 목이 간지러운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 Stori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